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검성(그 판타지 세계에서 사는 법)/작중 행적 (문단 편집) == 나의 사명 == 돌아가던 길 도중 아크메이지가 후유증으로 쓰러진다. 아크메이지의 몸 상태를 걱정하다가 비아트릭스를 찾을 단서도 이제 없어서 곤란해 하던 참 아크메이지가 휴이에게서 받은 록히드 소속 시설의 좌표를 본다. 이후 노숙하는데, 서바이벌 실력이 제법 높아서 아크메이지가 놀라워 하자 어렸을 때 레인져들이랑 같이 있으면서 배운 것라고 한다. 모험가에 도움도 됐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정작 쓸일은 없었다고 한다.[* 그외에도 군사 훈련 때 배운 것은 다 쓸일이 없었다고 한다.] 아크메이지가 얀하 마을의 언급하면서 모험가가 된 것에 후회는 없냐 혹은 군대에 돌아갈 생각은 없냐는 듯이 물어보자 답을 피한다. 이후 록히드 인장이 붙은 마차들을 보고 조사하기로 한다. 여기서 프로메테우스 에피소드에서 아크메이지와 인연이 있는 로라와 만나서 도움을 받는다. 이때 정제된 레어메탈도 발견해서 단서를 발견했고 로라가 무슨 일이 있냐고 묻자 아크메이지의 몸 상태가 안 좋다고 거짓말 한다.[* 사실 몸 상태가 안 좋은 것은 맞아서 엄밀히 따지면 거짓말은 아니었다.] 다시 수도로 돌아가던 중 왕국군에게 쫓기고 있던 카를로스를 발견해서 도와주고 마크를 설득한 체니와도 만난다. 카를로스는 고향으로 돌아가고 체니와 마크는 따로 잠시 어딘가로 가기로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